이미 인터넷에 많은 덤프가 존재하고, 덤프 단순 암기만 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지만 반신반의 하여 섣불리 도전하지 못 했다. 우여곡절 끝에 1주일 공부, 마무리는 틀린 문제 위주로 문제와 보기를 무작정 외웠다.
시험 후, 느낀 건 일주일이나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덤프와 똑같이 나왔다.
물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으니 낭비라고는 말 못하겠다.
라니의 IT가지고 놀기 / DB GO (덤프는 여기서 구했다.)
앞으로 응시 할 다른 Oracle 시험은 ...
1) 가장 최근에 시험에 응시한 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사용된 덤프를 다운 받는다. (응시해 본 바로는 덤프 하나로 충분했다.) 2) 문제와 정답만 빠르게 훑는다. 3) 여러 번 반복한다. 4) 다음 날 시험 신청 후 바로 응시(시험장에 따라 바로 시험 응시가 불가 할 수도 있다.) |
사실 개발 쪽은 자격증보단 실력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 자격증이 돈만 쓸데없이 비싸고 전혀 쓸모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외국에서는 인정 해준다니...
그리고 내년부터는 Oracle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들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으니 올해 필요한 자격증은 모조리 취득 해놓는게 신상(?)에 좋을 것 같다. 다음은 OCW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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