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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디자이너 구하러 갔다가 디자이너 되게 생겼습니다.

Imagine cup나가려고 3D 게임 디자인을 잘 하는 학생을 찾았는데...구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게임 아카데미로 찾아가서 카운터에 게임 그래픽 수업 몇시에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학원 수강생이세요?'라고 물어보는 물음에 아니랬다가...상담 받고 결국 수업까지 듣게 됐습니다.


곧 혼자서 기획에 원화에 모델링에 애니메이션 넣어서 게임 코딩까지 다할 수 있게 되겠네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이렇게 배우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이것저것 다 해보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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