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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크루져보드][6일차]부경대에서 크루징 잘 타는 사람들의 조언과 지도가 연습에 큰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제 지플이의 아이덴티티를 찾기위해 카톡 스티커를 붙였는데 의외로 귀엽고 좋네요..:] ▼ 저의 지플이와 고수님들의 롱보드오늘Push off : 균형을 잃을 때가 있음. 한쪽 다리로 버티는 연습이 더 필요함. 일직선으로 보드가 컨트롤이 안됨. Tick tack: 이제 마스터 단계? 그러나 다듬을 필요가 있음.End walk: 감잡았음.Ollie: 거의 안됨. 처음엔 욕심내지 않고 낮게라도 점프. 내일 푸시오프, 틱택, 엔드워크, 엔드오버, 알리 더보기
[건강]건강을 위한 음식 리스트 블랙푸드(검은깨, 검은 콩)동물의 간, 토마토, 석류, 물, 녹차, 고추, 고추장, 김치견과류(호두), 계란, 미역, 두유, 생선, 콩류, 고구마, 당근, 시금치, 연근 더보기
트랜센던스...멀지 않은 미래를 보고 온 것 같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보고왔습니다.조니뎁, 모건프리먼 등 흥행보증 라인업 평점 ★★★★ (후회 안함) 사실 마음 같아선 반개 정도 더 주고 싶긴한데...초반부가 조금 지루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스포 있음..↓↓↓) 윌(조니뎁)이 이 영화에서 했던 일들은 실제로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엔지니어의 피가 끓어 오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천재 과학자의 두뇌가 아닌 저의 지능이 저 컴퓨터에 들어갔다면...아무리 온라인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다하더라도 신의 가까운 힘은 고사하고 성능이 퇴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ㅁ; 또 윌이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기만 하고 개조는 하지 않았더라면 결말이 다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 더보기
거사를 치르다. 인생이 걸린 중요한 거사를 치르고 돌아왔습니다.다시 열심히 포스팅해야겠습니다!! 더보기
. 2014년 4월 17일 오늘부터 한달 화이팅!!! 죽자!!! 더보기
디자이너 구하러 갔다가 디자이너 되게 생겼습니다. Imagine cup나가려고 3D 게임 디자인을 잘 하는 학생을 찾았는데...구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그래서 무작정 게임 아카데미로 찾아가서 카운터에 게임 그래픽 수업 몇시에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학원 수강생이세요?'라고 물어보는 물음에 아니랬다가...상담 받고 결국 수업까지 듣게 됐습니다. 곧 혼자서 기획에 원화에 모델링에 애니메이션 넣어서 게임 코딩까지 다할 수 있게 되겠네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이렇게 배우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이것저것 다 해보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더보기
[잡담]램 업글 램 4기가로는 유니티 에디터와 비쥬얼 스튜디오와 수십개의 크롬 창들을 모두 돌리는데 컴퓨터가 상당히 힘들어하길래 몇 달 전부터 램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짜증나는 램 값 폭등..ㅠㅠ 그러나 어제 참지 못 하고 램 8기가로 95000원에 질렀습니다.그런데 오늘 가격이 90000원으로 떨어져있습니다...:( 더보기
멋진 동생의 주옥 같은 말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첫번째 중간정검을 끝내며...(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 프로젝트 시작한지 1달하고 2주...그러나 쓸데없이 삽질을 많이 하여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고, 여차저차 넘어갔지만, 영 찜찜하다. 이유 없이 발생하는 유니티의 버그들은 나를 빡치게하고..ㅠㅠ 유저 불량인 이유가 가장 크긴하다. 또 현재까지는 대부분 코딩 없이 디자인에 집중을 하여 내가 개발자인지 디자이너인지 이래도 되는건지...공부해야 할 것들은 산더미 같은데 걱정도 된다. 이번 달 말까지는 내가 맡은 부분의 80%는 끝낼 수 있도록 하자. 더보기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 강사님의 좋은 말씀 요약 비전공자라 임베디드, 시스템프로그래밍 등등 다양한 과목을 수강해보지 못 하여 아쉬움이 많았는데. 마침 교육이 있어 운좋게 참석하게 되었다. 전날 부랴부랴 '뇌자극윈시프' 좀 보고 갔는데 강의 목차가 책이랑 너무 흡사해서 설마했었다.다음날, 진짜 교재를 '뇌자극윈시프'를 사용했다. 수강생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유명한 강사님이셨는데 강의 계획과는 달리 리눅스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셨다. 윈도우 커널, 리눅스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라고 하셨다. 윈도우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 공부하고 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지만 시스템 콜(유저가 커널 영역에 들어 갈 수 있는 경로), 함수등을 보면 리눅스와 흡사한 점이 매우 많다고 한다. RTOS등 내가 몰랐던 OS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았다. 리눅스 커널 .. 더보기